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 (문단 편집) === 단점 === * 영업 커뮤의 부재, 커뮤 볼륨의 축소 영업 방식의 변경에 따라 아이돌과의 대화 선택이 삭제되고 [[도박묵시록 카이지|주사위 던지기]](...) 미니게임으로 대체되었다. 게임 방식은 해당 아이돌의 추억 수만큼 주사위를 굴려서 나오는 합계의 수로 영업 성공여부를 결정한다. 주사위를 처음 한번 던지고 조정을 할지 말지 여부를 결정하는데 조정을 할 경우 듀얼 쇼크를 기울이면 여기에 맞춰 수첩(보드)가 기울어져 주사위를 이리저리 굴릴수 있다. 영업 커뮤야말로 아이마스의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다, 주사위 게임의 의도 자체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처음에 주사위가 하나만 있을때는 그럭저럭 6이 나오게 할수 있지만 2개 이상만 되면 12, 18 내기는 하늘의 별따기가 된다. 그 이후부터는 그야말로 운빨에 맡겨야 하는 상황] 팬덤 사이에서는 [[병맛]]으로 치부되고 있다. OFA의 만남(ふれあい) 기능 또한 삭제. 아이돌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는 스토리 진행과 랭크업 외에는 상당히 보기가 힘들어졌다. * 오디션 및 페스 삭제, 전략성 퇴화 이 게임이 [[아이돌 마스터 라이브 포 유!|L4U 2]] 소리를 듣는 이유. 라이벌 아이돌이나 타 아이돌 유닛은 일절 등장하지 않아서 경쟁이라는 개념이 없으며, 추억 어필이나 버스트 스킬은 곡에 따라 배치가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풀콤보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할 필요가 없어졌다. 결과적으로 혼자서 라이브만 끝없이 반복하는 [[노가다|개인기록 갱신]] 게임이 돼버렸다는 평. * 익스트림 라이브 진행문제 익스트림 라이브가 B랭크 부터 나오는데 난이도가 퀸텟기준으로 매우 사악하다. 여기서 문제는 A랭크 승급전도 할수가없으며 무한노가다를 하거나 DLC로 넘어가야한다. 그렇게 해서 익스트림 라이브를 클리어하면 엔딩이다...... 이후 S까지 가는과정도 노가다지만 A랭크 이후에 익스트림 라이브를 해도 이상할게 없는수준의 난이도다. 이 문제점은 후속작인 스텔라스테이지에서 수정된다. * 육성 요소의 볼륨 축소 전작의 OFA 시스템은 철폐. 아이돌간의 능력 차이가 상당히 좁혀져 누구를 어떻게 조합해도 높은 점수를 노릴 수 있게 되었다. 오로지 경험치에 따른 레벨 업, 레슨을 통한 능력치 업만 신경쓰면 된다. 일부 유저에게는 장점이 될 수도 있겠으나 이 게임의 장르가 본래 아이돌 육성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개개인 능력의 몰개성은 단점에 가깝다. * 곡수의 빈약함 전체 18곡 중 신곡은 2곡. 리듬게임에 가깝게 변한 것에 비하면 상당히 적은 수이다. 특히 이 게임은 커뮤가 매우 축소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오로지 라이브이기 때문에 했던 곡을 여러번 반복하는 노가다성이 상당히 높아졌다. 이게 싫다면? 결국 DLC 구매인데, DLC를 사더라도 한번에 3곡 정도밖에 추가가 되지 않고 DLC의 가격 또한 웬만한 게임 가격정도는 되기 때문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 설정의 빈약함 강화 합숙이라 하고 있지만 배경이 벽촌의 합숙소로 바뀌었을 뿐 365일 내내 죽치고 있는건 사무실과 별 다를게 없다. 여전히 1주일에 1행동 시스템인 것도 마찬가지. 사무실에 있을 때는 아이돌이 출퇴근한다는 설정이었고 그중에는 학생도 있기 때문에 납득이 가지만, 합숙소의 경우는 1주일에 한번 일하고 나머지 날은 대체 뭘 하는건지 알 수 없다. [[사자에상 시공|사자에 시공]]의 합숙[* 덕택에 극장판의 마코토가 소원성취한거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있다.[[http://i3.ruliweb.com/img/16/07/06/155c0a0652346c91a.jpg|#]]]이다 보니 그 밖에도 의문이 생긴다. 합숙소를 3년 이상이나 전세내도 괜찮을까? 학교는? 집에 안돌아가면 부모님이 걱정하시지 않을까? 처음부터 생각해본 적도 없다는 듯 이에 관한 설정장치는 찾아볼 수 없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idolmaster&no=3971102&page=1&search_pos=-3925015&s_type=search_all&s_keyword=200%EC%A3%BC|#]] 커뮤마저 부실하니 합숙 관련 이벤트가 제대로 구현되지 않은 것도 아쉬운 점. 데뷔 후 몇개월이 지나도 신통치 못한 아이들만 모았다면서 거대한 라이브 하우스에 첫 라이브부터 관중이 꽉꽉 들어차는걸 보면[* 이건 반다이 남코의 기술력 부족이다. 관중 표현이 크게 좋은 것도 아니고, 관중 배치도 한결같은 것 외엔 하고 있지 않다. 관객 표현의 모범답안이 바로 [[FIFA 시리즈]]인데, 그래픽을 따지는 건 방향성 문제라 논외로 쳐도, 인기도 반영이나 모션 등에서는 크게 앞서 있다.] 765의 위기감도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idolmaster&no=3946887&page=1&search_pos=-3904736&s_type=search_all&s_keyword=%ED%95%A9%EC%88%99|#]] 시작하자마자 톱 아이돌이 된 기분인데 위에서 설명했듯 이번 작품에는 오디션과 페스가 삭제되었기 때문에 이런 부조리함이 보일 수밖에 없다. 한편, 평상복은 합숙소 생활이라는 명목으로 계절마다 바뀌던 사복이 전부 삭제되고 오로지 티셔츠에 체육복만이 존재한다.[* 각 아이돌의 체육복 디자인 차이는 색상 뿐이다.] * 아이템 및 의상 입수 의상과 액세서리를 구할 수 있는 샵이 삭제. 기본적으로 라이브 후 랜덤하게 받는 선물에 의존해야 하는데 팬에게 선물을 못 받을 확률이 더 높고, 중복 아이템을 받을 확률 또한 존재하며, 고랭크일수록 드랍율이 낮다. 어지간한 운이 아니면 의상 컴플은 불가능하다는 소리. 이 점은 밑의 P드롭 과금과 얽혀서 크게 욕을 먹는 요소가 되었다. 게임 내적으로도 전작에서는 아이돌들마다 서로 능력치와 스킬도 달라서 육성과 유닛의 조합이 중요했으나 이번 작에서는 의상과 악세사리에 모든 능력치와 스킬이 붙어있어 아이템 확보가 라이브 성공의 필수요소[* 실제로 아이돌 랭크가 높아도 의상이 변변치 못해 라이브 클리어 점수에 도달 못하는 경우가 나온다. 라이브 실패시 재도전이 가능한데 이때 의상 변경이 가능하다. 제작진도 사실상 의상이 주요변수라는걸 인정한 셈]가 되었다. 아이돌 육성 게임이 '''[[아이템]] [[파밍]]''' 게임으로 돌변해 버린것 * P드롭 과금 유도[* 튜토리얼에서 코토리가 이 P드롭 과금까지 [[센카와 치히로|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참고로 본가 작품들 중 작중에서 과금 요소에 대해 설명해주는건 이 작품이 처음이다.] 이 게임이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본가라이트 스테이지]] 소리를 듣는 이유. P드롭은 라이브 전에 사용하면 라이브 후 성적에 관계없이 반드시 팬으로부터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유료 아이템이다. 또한 P드롭을 여러개 사용하면 한번에 받는 선물개수도 늘어난다. 웃기는건 이 P드롭이 유료 아이템임에도 반드시 신규 아이템 입수를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즉, 플레이어가 이미 갖고 있는 아이템이 또 나올 수 있다. 결국 P드롭의 역할은 플레이어의 노가다를 덜어준다는 것 뿐... 하지만 무과금으로 하자니 의상 모으기가 더럽고, 과금을 하자니 부담이 심하다. 참고로 P드롭 가격은 하나당 100엔, 60개에 5000엔. 대량으로 구입할수록 조금씩 저렴해지지만 역시 비싸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DLC 상법으로 모자라서 이제는 소셜게임식 과금까지 해야하냐며 이번 작품에서 팬들이 가장 환멸을 느끼는 부분이다. 한 유저의 계산에 의하면 최고 등급의 아이템 선물을 받을 확률은 '''0.8%'''. 이렇게 과금요소에 비판이 많음에도 10월 최신 패치로 P드롭 대량 소모로 실버, 골드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과금요소를 더욱 강화'''했다. 낮은 확률이 싫으면 한번에 P드롭을 뭉텅이로 쓰면서 돈을 팍팍 쏟아부으라는 소린데 개선은 커녕 한술 더 뜨는 패기는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게다가 p드롭으로 얻은 아이템은 따로 보존되지 않기에 세이브 데이터를 날려먹으면 그야말로 복구할 길이 없으며 P드롭의 경우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128080|2017년 5월을 기준으로 이러한 상황]]이다. 2018년 P드롭은 구매 불가능상태이다. * 고행에 가까운 백금마스 완전정복 S랭크 커뮤가 궁금한 코어 게이머나 트로피 100%헌터들은 주의하자. 아이돌 유닛 A 랭크까지 필요한 팬수는 100만명인데 비해 A랭크에서 S랭크로 올라가는데 필요한 팬수는 900만명, 총합 1000만명임이 밝혀졌다. 이게 뭘 뜻하냐 하면, 한 아이돌 유닛당 S랭크로 올리는데 필요한 시간은 40~50시간이며 모든 아이돌을 S랭크로 만드는데는 150~200시간 정도가 걸린다는 소리.[* A랭크에서 S랭크로 올라가는데 필요한 팬수가 900만, 라이브 한번에 버는 팬을 16000명 정도로 잡으면 9,000,000/16000 = 562.5 약 563번의 라이브를 플레이해야 한다. 여기서 라이브 1회당 5분으로 잡는다면 563*5 = 2815. 약 2815분이 필요한데, 여기서 13명의 아이돌을 전부 프로듀스하려면 적어도 유닛 4팀을 꾸려야 하므로 2815*4 = 11260, 13명의 아이돌을 전부 S랭크로 만들려면 11260분이 필요하다. 즉, 약 187.7 시간이 필요하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idolmaster&no=4049568|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자세한 건 앞에 각주 참조. 그 밖에도 모든 악곡의 등급을 레전드로 만들기[* 한곡당 약 200번 플레이가 요구되나 그나마 이쪽은 잡지를 사용하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하지만 잡지도 드랍율이 존재하므로 운빨이 필요하다...], 프로듀서 랭크 20 만들기 등이 악랄한 도전과제로 꼽히는데 이 3가지 트로피를 따는데만 통산 300~400시간이 걸린다는 이론이 나와 옆나라 유저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고 있다. 그 다음으로 의상 100%모으기가 꼽히는데 이쪽은 P드롭 무과금과 과금에 따라 효율도 틀리고, 과금을 한다해도 운빨이 필요한 건 여전하므로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미지수. 공통적으로 라이브를 수백, 수천번 열어야 클리어할 수 있는 것들인데, 앞으로 트로피나 랭크업 조건 수정 등의 관련 패치가 나오지 않는다면 단단히 각오하자. * 난이도 조절 실패 물론 난이도라는 것이 체감차가 크고 사람마다 실력도 제각각이라지만 그렇기에 리듬게임은 사람들의 실력에 맞춰 곡마다, 등급 별로 난이도를 차별화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게임은 가장 어려운 곡의 최고 난이도를 하다가 졸았다는 사람이 나올 정도로 타 유사게임과 비교해봐도 풀콤보 달성이 쉬워도 너무 쉽다. 도저히 도전욕구가 생기지 않을 정도인데 곡수도 적다보니 결국 좀 하다보면 윗항의 요소와 겹쳐서 리듬게임이 아니라 고행 수준의 단순 노가다 작업이 되어버린다. * 지나친 DLC 가격 정도를 지나쳐도 너무 지나쳤다. 카탈로그 팩으로 구매할경우 DLC만 해도 10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이미 패키지의 가격을 넘고 있으며,[* 더 무서운것은 DLC는 앞으로 계속 추가될 것이라는 문제다.] 개별로 구매할 경우 안그래도 시궁창에 쳐박힌 가성비가 더 떨어진다. 예를 들면 옷 한벌조차도 16000원, 17000원 등의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귀걸이와 같은 악세서리도 3500원의 가격을 매겨 현질을 요구한다.[* 심지어 이러한 의상과 악세서리들도 가장 좋은 등급이 아닌 B, C랭크로 고정되어있어 고득점을 위해서는 고랭크 의상과 악세서리를 강제받는다. 말그대로 [[룩딸]]용...] 필수 DLC로 손꼽히는 메일 DLC도 팩으로 구매할경우 35,000원 상당의 현질을 요구하기때문에 메일DLC만 구매하더라도 패키지와 합치면 10만원이 넘어가는 토나오는 가격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더 황당한것은 '''리듬게임 주제에 기본 수록곡이 18곡밖에 없어 제대로 즐기려면 DLC를 통해 노래를 추가할 필요성이 있는데, 몇년 전에 나온 옛날 노래조차도 14000원 상당의 현금을, 신곡의 경우에는 2만원이 넘는 금액을 요구한다.''' 노래 3곡이면 새 타이틀 1개 값이다. 사실 이 문제는 본작의 문제 뿐만이 아닌, 본가 시리즈 자체의 문제이기도 하다. 이 문제가 본작이 시리즈 최초로 한국어화가 되면서 수면 위로 떠오른 것에 가깝다. 사실 아이마스 본가의 악곡은 한곡만 하더라도 프로듀스 아이돌 12명(아미와 마미는 같은 음성을 공유) 분량을 전부 수록해야 하기 때문에[* 유닛 구성에 따른 파트 배분 얘기도 있는데, 이건 유닛 구성에 따라 다 따로 녹음하는게 아니라 가사 없는 MR음원, 각 아이돌 별 보컬 원본 음원을 이용해 믹싱하는게 일반적이다. 게임 프로그램 내에서 믹싱하는지 아니면 음원을 이용해 믹싱한 뒤 녹음해서 게임 내에 삽입하는지는 뜯어보지 않는 이상 알 길이 없지만.] 신곡 DLC가 비싼 것은 어느정도 팬들이 납득해주는 편이긴 한데, 그걸 감안해도 구곡의 가격은 도를 넘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